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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인 인터뷰라고 적으니 아주 거창한 내용으로 보이지만 딸의 학교 숙제였다.
1. 건축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
고등학교때 대학교 진학을 고민했을 때 몇몇 전공에 대하여 고민했다. 집에서 형님과 누님이 대학교를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을 배우고 있었고, 그중에 건축공학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왔다.
2. 건축가가 하는 일
우선 건물을 디자인하는 일.
건물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지 겉모습만이 아니라, 건물로서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대로 실행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전등, 전기, 에어콘, 그리고 화장실, 수도, 하수도 등의 기능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디자인된 모습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시공현장을 감독하는 역할도 있다.
3. 건축가의 장점 또는 매력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경은 ‘사람은 건물을 짓는다. 그리고 건물은 사람을 빚는다. (We shape our buildings; thereafter they shape us)’라고 하였다. 건물을 짓는 것은 사람이지만 건물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인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내가 디자인한 건물에서 사람들이 생활을 한다.’라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작업이다.
4. 건축가를 하면서 힘든 점
건축디자인은 정답, 모범답안이라는 것이 없다.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전부 다 다르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행태(Behavior)도 다르다. 또한 보는 눈도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것이 건물을 디자인할 때 매우 힘든 점이다.
5. 건축가의 평균 학력, 관련 학과, 가치관, 핵심능력, 주당 근로시간
평균학력은 학사학위 이상이다. 보통은 건축학과, 건축학교육인증 KAAB을 받은 대학을 졸업하면 된다.
6. 건축가의 준비과정 (자격증, 필수 자격조건)
건축가는 단지 공학, 엔지니어링만을 배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사람’이 빠지면 ‘건축’이 될수 없다. 디자인, 공학, 과학, 인문, 사회, 역사, 심리학 등 사람과 관계된 모든 것을 배우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7. 건축가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
사람들이 건물을 보고 예쁘다, 멋지다라는 말보다는 요샛말로 ‘힐링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단지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아닌 사람의 감정과 관계된 말이기 때문이다.
8. 직업의 만족도
직업의 만족도는 보통이다.
건축이라는 것은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일이다. 때로는 그런 것이 건축의 본질보다 앞서기도 한다. 그렇다고 건축의 본질을 추구하다보면 건물은 지어질 수가 없다. 돈(자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욕심만을 생각하거나, 클라이언트만을 생각하는 일은 할 수가 없다. 그 중간 어딘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그런 면을 보면 만족도는 보통일 수 밖에 없다.
9. 직업의 전망
건축의 분야에도 AI가 나타나 조금씩 단순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단순업무는 당연히 없어지겠지만,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헤아려 디자인하고, 공감해주는 디자이너로서의 건축은 오히려 좋아지지않을까 한다.
10. 이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세상 어느 직업이 힘들지 않을 일 있을까마는 건축은 위에서 말했듯 사람의 마음을 사고, 사람을 파악하고, 그 뒤에 숨어있는 모습까지 파악해서 물리적인 형태를 만들어내야하고, 반대로 물리적인 모습중에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사람에게 설명해야 하는 일이다. 보이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이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숙명이다. 건축가를 꿈꾼다면 사람을 놓치지마라!
숙제때문이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했지만 막상 내용을 보고 난뒤 고민에 빠졌다.
건축가라기보다는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기에 생기는 고민이었다.
솔직한 마음이 아닌 포장을 해야한다는 것. 무언가 그럴싸하게 적어야한다는 것.
직장생활을 하며 가지게된 마음과 피로는 잠시 내려놓고,
건축학개론 수업시산에 설계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때의 시점, 졸업하면서 다짐한 마음을 저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내어 적기로 한다.
적고나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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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이 2011년 2월인데, 이런 류의 책은 유행이 있어서 2년이란 시간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이다.
버킷리스트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 아마 이 책의 광고용으로 버킷리스트라는 말을 유행시킨것 같은데 - 아직 죽을때가 되지않았는데 왜 만들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아 관심없어 했다.
최근 관심이 생겼다.
나이를 먹어가서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가는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데,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씩 이루어가며 살아야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때마침 유행이 지난 책이라 그런지 30% 할인을 하길래 얼른 사버렸다.
가벼운 책이라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다 읽어버렸다.
익히 알만한 내용이며, 읽으면서 내용이 충분히 예상되는 것이긴 하다.
처세관련 책은 책은 내용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는 아니다.
그거 보다는 실천의 의지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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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스마트 기기들을 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마트에 가거나 공원에 나가서 아이들과 놀때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곤하는데
와이프가 '그거 중독아니야?'라고 가끔 핀잔을 주곤하는데 아니라고 하면서도 일말 찔리는 구석이 있곤했습니다.
아이패드도 사용한지 2년이 다되어가고,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너무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가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긴 출퇴근 시간에 책읽기로 했는데 책은 커녕 게임을 한다거나 만화책을 읽는 등 시간만 낭비하게 되더군요.
인터넷을 해서 얻은 것은 잡다한 지식도 있지만 아마도 참을성을 잃은 것은 아닐까합니다.
긴 호흡의 글을 읽는 것이 너무도 힘들게 되어었습니다. 반응도 즉각적으로 하게됩니다.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좀 쉬어가며 접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은 듭니다.
때마침 EBS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EBS집중기획-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 EBS집중기획 홈페이지 바로가기)
약 4분정도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길지않아서 참 좋습니다. 다시보기도 무료입니다.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 제목 아무거나 클릭하고 봐도 괜찮습니다.
프로그램 목록
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과 사색
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에 빠진 가족
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숙제를 대신하는 컴퓨터
4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달콤한 유혹 스마트폰
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 중독에 빠지다
6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 뇌를 변화시키다
7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기억을 대신해주는 디지털 기기
8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퇴화되는 우리의 기억본능
9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어떻게 글을 읽는가
10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인터넷이 마꿔놓은 신문, TV
1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에 따라 어휘량이 달라진다?
1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손으로 쓰는 글의 힘
1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멀티태스킹 가능할 걸까
14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 자연에서 길을 찾다
1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종이책 읽기를 권함
16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로그아웃에 도전한 우리의 겨울
17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쿼터리즘
18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종이책 읽기의 힘
19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우리가 로그아웃을 한 이유
20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생각을 파는 남자
2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을 위한 독서법
2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매일하는 기록의 힘, 일기
2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하는 아이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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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일기광 김태원, 사색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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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 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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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 '위치'나 '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시작키 + TAB : 작업 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 A : 내게 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C :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 E : 윈도 탐색기 실행
시작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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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키 + M : 실행 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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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파일 드래그 : 파일의 복사
Shift + 파일 드래그 : 파일의 이동
Shift +Ctrl +파일 드래그 : 바로 가기 아이콘 생성
Alt + 더블클릭 : 등록정보 보기
① Shift키를 누른 채로 윈도를 시작하면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고 시작된다.
② Shift키를 누른 채 오디오 CD를 넣으면 자동수행(Auto-Run)이 안 된다.
③ 파일을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Shift키를 누른 채 파일을 옮긴다.
④ Shift키를 누른 채 닫기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폴더와 상위 폴더를 모두 닫는다.
⑤ 파일 삭제 시 Shift키를 누른 채 하면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완전히 삭제된다.
⑥ 시스템 재시작 시 Shift키를 누른 채 "확인"을 선택하면 재부팅 되지 않고 윈도만 재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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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위치는 지도에서 보듯 월곶 바닷가 앞이다. 옆으로는 수산시장도 있고, 건너편에는 인천 에코메트로 단지가 있다.
얼마전 개통한 월곶역에서 약 1km떨어져있고, 주변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바닷가답게 수산시장과 근생(주로 횟집)들로 채워져있다.
교통이 편리하거나, 주변에 상업지역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다.
처음 규모검토를 할때도 허가를 받은 상태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개발은 되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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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에서 위에 보이는게 서빙고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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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평대상여부를 체크 못했다가 엄청 깨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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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곤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대안을 위한 대안의 작성"
건축디자인을 할때 있어 헷갈리곤 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에게 몇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한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는가. 여러개의 안을 작성하여 클라이언트가 선택하게 하는 것이 맞는가.
헷갈린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대표도 디자이너가 작업한 한개의 안을 제시하여 답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이야기했다.
OMA의 렘 쿨하스도 SCL(Seattle Central Library)을 디자인할때도 내부적으로는 여러 개의 안을 만들었지만 클라이언트에게 최종으로는 한개의 안을 제시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디자이너는 한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다.
클라이언트에게 디자인을 맡긴다면 우리의 존재가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를 돈을 주고 고용한 이유에 맞지않다.
그런데 가끔 건축가의 책을 보다보면 건축주에게 선택의 몫을 넘길때가 있거나, 때론 디자인에 참여시키기도한다.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보면 클라이언트에게 선택을 하게하거나, 디자인에 참여시킬때는 한가지이다.
제시한 디자인을 맘에 들어하지않기때문이다.
그래서 제시하다하다가 결국은 건축주를 끌어들이게된다.
그럴때는 능력이 부족하기때문이라는 자책에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면작업만 했다.
대지 상황도, 평면 프로그램도 제대로 파악하지아니하고 작업했다.
참고한 자료는 기존의 입면과 대충 훓어본 평면.
소위 대안을 위한 대안을 작성한 것이다.
이렇게 대안을 위한 대안을 작성할 때에는 기존의 안을 넘어서는 작업을 할 수가 없게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대안을 위한 대안일 뿐인 것이다.
아래의 투시도중 어느것이 대안이고, 어느것이 원안인지 모르겠다.
저 중 하나의 안으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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