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인 인터뷰라고 적으니 아주 거창한 내용으로 보이지만 딸의 학교 숙제였다.

1. 건축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
고등학교때 대학교 진학을 고민했을 때 몇몇 전공에 대하여 고민했다. 집에서 형님과 누님이 대학교를 건축공학과 도시공학을 배우고 있었고, 그중에 건축공학을 선택하여 지금까지 왔다.
 
2. 건축가가 하는 일
우선 건물을 디자인하는 일.
건물을 디자인한다는 것은 단지 겉모습만이 아니라, 건물로서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대로 실행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전등, 전기, 에어콘, 그리고 화장실, 수도, 하수도 등의 기능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디자인된 모습으로 지어질 수 있도록 시공현장을 감독하는 역할도 있다.
 
3. 건축가의 장점 또는 매력
영국의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경은 ‘사람은 건물을 짓는다. 그리고 건물은 사람을 빚는다. (We shape our buildings; thereafter they shape us)’라고 하였다. 건물을 짓는 것은 사람이지만 건물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인성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준다는 말이다.
‘내가 디자인한 건물에서 사람들이 생활을 한다.’라는 것이 매우 매력적인 작업이다.
 
4. 건축가를 하면서 힘든 점
건축디자인은 정답, 모범답안이라는 것이 없다.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전부 다 다르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행태(Behavior)도 다르다. 또한 보는 눈도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우 좋은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 그것이 건물을 디자인할 때 매우 힘든 점이다.
 
5. 건축가의 평균 학력, 관련 학과, 가치관, 핵심능력, 주당 근로시간
평균학력은 학사학위 이상이다. 보통은 건축학과, 건축학교육인증 KAAB을 받은 대학을 졸업하면 된다.
 
6. 건축가의 준비과정 (자격증, 필수 자격조건)
건축가는 단지 공학, 엔지니어링만을 배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사람’이 빠지면 ‘건축’이 될수 없다. 디자인, 공학, 과학, 인문, 사회, 역사, 심리학 등 사람과 관계된 모든 것을 배우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7. 건축가를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
사람들이 건물을 보고 예쁘다, 멋지다라는 말보다는 요샛말로 ‘힐링된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이는 단지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아닌 사람의 감정과 관계된 말이기 때문이다.
 
8. 직업의 만족도
직업의 만족도는 보통이다.
건축이라는 것은 거대 자본이 들어가는 일이다. 때로는 그런 것이 건축의 본질보다 앞서기도 한다. 그렇다고 건축의 본질을 추구하다보면 건물은 지어질 수가 없다. 돈(자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내 욕심만을 생각하거나, 클라이언트만을 생각하는 일은 할 수가 없다. 그 중간 어딘가를 결정해야만 한다. 그런 면을 보면 만족도는 보통일 수 밖에 없다.
 
9. 직업의 전망
건축의 분야에도 AI가 나타나 조금씩 단순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다. 단순업무는 당연히 없어지겠지만,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헤아려 디자인하고, 공감해주는 디자이너로서의 건축은 오히려 좋아지지않을까 한다.
 
10. 이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세상 어느 직업이 힘들지 않을 일 있을까마는 건축은 위에서 말했듯 사람의 마음을 사고, 사람을 파악하고, 그 뒤에 숨어있는 모습까지 파악해서 물리적인 형태를 만들어내야하고, 반대로 물리적인 모습중에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사람에게 설명해야 하는 일이다. 보이는 모습과 보이지 않는 모습이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디자인의 숙명이다. 건축가를 꿈꾼다면 사람을 놓치지마라!

숙제때문이라는 말에 흔쾌히 수락했지만 막상 내용을 보고 난뒤 고민에 빠졌다.

건축가라기보다는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기에 생기는 고민이었다.

솔직한 마음이 아닌 포장을 해야한다는 것. 무언가 그럴싸하게 적어야한다는 것.

직장생활을 하며 가지게된 마음과 피로는 잠시 내려놓고,

건축학개론 시간 설계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때의 시점, 졸업하면서 다짐한 마음을 저 깊숙한 곳에서 끄집어내어 적기로 한다.

적고나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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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Ericsson | LT15i


초판이 2011년 2월인데, 이런 류의 책은 유행이 있어서 2년이란 시간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이다.

버킷리스트란 말을 처음 들었을 때 - 아마 이 책의 광고용으로 버킷리스트라는 말을 유행시킨것 같은데 -  아직 죽을때가 되지않았는데 왜 만들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아 관심없어 했다.

최근 관심이 생겼다.

나이를 먹어가서 느껴지는 것이겠지만, 가는 세월이 아깝다는 생각이 가끔씩 든다.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데,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하나씩 이루어가며 살아야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검색했더니 때마침 유행이 지난 책이라 그런지 30% 할인을 하길래 얼른 사버렸다.

가벼운 책이라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다 읽어버렸다.

익히 알만한 내용이며, 읽으면서 내용이 충분히 예상되는 것이긴 하다.

처세관련 책은 책은 내용을 알고 모르고의 문제는 아니다.

그거 보다는 실천의 의지일테니까.



버킷리스트

저자
강창균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1-01-20 출간
카테고리
시/에세이
책소개
정답 없는 인생,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가슴 뛰는 도전과...
가격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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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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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스마트 기기들을 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마트에 가거나 공원에 나가서 아이들과 놀때 가는 길에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곤하는데

와이프가 '그거 중독아니야?'라고 가끔 핀잔을 주곤하는데 아니라고 하면서도 일말 찔리는 구석이 있곤했습니다.

아이패드도 사용한지 2년이 다되어가고,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1년이 조금 넘었는데 너무 스마트기기에 익숙해져가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긴 출퇴근 시간에 책읽기로 했는데 책은 커녕 게임을 한다거나 만화책을 읽는 등 시간만 낭비하게 되더군요.

인터넷을 해서 얻은 것은 잡다한 지식도 있지만 아마도 참을성을 잃은 것은 아닐까합니다.

긴 호흡의 글을 읽는 것이 너무도 힘들게 되어었습니다. 반응도 즉각적으로 하게됩니다.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좀 쉬어가며 접할 수 있을것이란 생각은 듭니다.


때마침 EBS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EBS집중기획-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 EBS집중기획 홈페이지 바로가기)


약 4분정도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길지않아서 참 좋습니다. 다시보기도 무료입니다.

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맘에 드는 제목 아무거나 클릭하고 봐도 괜찮습니다.



프로그램 목록

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과 사색

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에 빠진 가족

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숙제를 대신하는 컴퓨터

4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달콤한 유혹 스마트폰

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 중독에 빠지다

6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 뇌를 변화시키다

7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기억을 대신해주는 디지털 기기

8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퇴화되는 우리의 기억본능

9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으로 어떻게 글을 읽는가

10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인터넷이 마꿔놓은 신문, TV

1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검색에 따라 어휘량이 달라진다?

1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손으로 쓰는 글의 힘

1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멀티태스킹 가능할 걸까

14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 자연에서 길을 찾다

1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종이책 읽기를 권함

16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로그아웃에 도전한 우리의 겨울

17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쿼터리즘

18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종이책 읽기의 힘

19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우리가 로그아웃을 한 이유

20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생각을 파는 남자

21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을 위한 독서법

22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매일하는 기록의 힘, 일기

23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하는 아이로 키우기

24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사색의 즐거움

25 [검색보다 사색입니다] 일기광 김태원, 사색을 말하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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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            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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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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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단축키는 윈도를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마우스를 이용해 윈도를 조작하는 것이 편리하긴 하지만 단축키에 비하면 속도가 느린 편이다. 단 한 번의 키보드 조작이 여러 번의 마우스 클릭을 대신할 수 있다.

윈도에서의 단축키

F10 : 프로그램에서 메뉴 모음을 활성화
Alt + 메뉴의 밑줄 문자 누르기 : 메뉴의 해당 명령을 수행
Ctrl + F4 : 프로그램의 현재 창 닫기
Alt + F4 : 현재 창을 닫거나 프로그램 종료
Ctrl + C : 복사
Ctrl + X : 잘라내기
Ctrl + V : 붙여 넣기
Alt + 스페이스바 : 현재 창의 시스템 메뉴 표시
Shift + F10 : 선택한 항목의 바로 가기 메뉴 표시
Ctrl + Esc : '시작' 메뉴 표시
Alt + - : 프로그램의 시스템 메뉴 표시
Alt + Tab : 다른 창으로 전환
Ctrl + Z : 실행 취소
윈도 창에서 Alt + Enter : 창의 크기를 크게, 작게
대화상자에서의 단축키
ESC : 현재의 작업 취소
Shift + Tab : 이전 옵션으로 이동
Ctrl + Shift + Tab : 이전 탭으로 이동
Ctrl + Tab : 다음 탭으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F4 : '위치'나 '찾을 대상' 열기
F5 : 대화 상자 새로 고치기

윈도 키를 이용한 단축키
최근에 출시되는 대부분의 키보드는 Ctrl과 Alt 사이에 윈도마크가 표시되어있는 '시작키(윈도 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작키를 누르면 윈도의 작업 표시줄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른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시작키와 키보드의 문자를 함께 사용하면 윈도를 더욱 빨리 사용할 수 있는 팁이 보인다.

시작키 + TAB : 작업 표시줄의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아이콘 선택
시작키 + A : 내게 필요한 옵션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C : '제어판' 실행
시작키 + D : 모든 창을 최소화하거나 이전 크기로
시작키 + Shift + M: 모든 창을 최소화한 것을 취소
시작키 + E : 윈도 탐색기 실행
시작키 + F: 시작 메뉴의 '찾기의 파일 또는 폴더' 실행
시작키 + Ctrl + F : '찾기'의 컴퓨터 표시
시작키 + I : 마우스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K : 키보드 등록정보 실행
시작키 + L : 로그오프 실행
시작키 + M : 실행 중인 모든 창을 아이콘 표시
시작키 + P : 내 컴퓨터의 프린터 실행
시작키 + R : 시작 메뉴의 '실행' 메뉴 실행
시작키 + V : 클립보드 표시기 실행
시작키 + Break : [시스템 등록 정보] 대화 상자 표시

'탐색기/ 내 컴퓨터' 사용 단축키
도움말이나 매뉴얼에서 쉽게 소개되지 않은 단축키 중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들도 많다. 윈도 조작 시간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유용한 단축키들에 대해 알아본다. 다음 항목들은 탐색기나 내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콘을 선택한 상태에서 Alt + Enter : 등록정보 메뉴
키보드 문자 누름 : 파일 이름의 첫 글자와 일치하는 항목으로 이동
Shift + Del :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즉시 파일 삭제
숫자 키패드의 * : 모든 서브 폴더 확장
숫자 키패드의 + : 선택한 폴더의 서브 폴더 확장
Ctrl + A : 모든 파일의 선택
Shift + F10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ALT + → : 이전 폴더를 이용한 후 사용되는 것으로 다음 폴더로 이동
ALT + ← : 이전 폴더로 이동
백스페이스 : 상위 폴더로 이동
Alt + W : 탐색기의 빠른 종료
Ctrl + F4 : 현재 열려진 폴더의 상위 폴더와 함께 열려진 폴더를 종료
Shift + Enter : 선택한 폴더를 윈도 탐색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Enter : 선택한 폴더를 내 컴퓨터를 이용해 새로운 창에서 연다.
Ctrl + B : 즐겨 찾기 구성
F2 : 선택한 파일, 폴더의 이름 바꾸기
F3 : 파일 찾기 실행
F6 : 좌우측 창간의 전환

아웃룩 익스프레스 5.0의 주요 단축키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메일 관리 프로그램인 아웃룩 익스프레스 5.0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단축키도 다양하다.

Ctrl+P : 선택한 메시지 인쇄
Ctrl+M : 메일 배달
Del 또는 Ctrl+D : 메일 메시지 삭제
Ctrl+N : 새 메시지를 열거나 게시
Ctrl+Shift+B : 주소록 열기
Ctrl+R : 메시지 작성자에게 회신
Ctrl+F : 메시지 전달
Ctrl+Shift+R 또는 Ctrl+G(뉴스만) : 전체 회신
Ctrl+I : 받은 편지함으로 이동
Ctrl+> 또는 Ctrl+Shift+> : 목록에서 다음 메시지로 이동
Ctrl+< 또는 Ctrl+Shift+< : 목록에서 이전 메시지로 이동
Ctrl+U : 읽지 않은 다음 메일 메시지로 이동
Ctrl+Shift+U : 읽지 않은 다음 뉴스 대화로 이동
Ctrl+Shift+F : 메시지 찾기

알아두면 요긴한 단축키 테크닉 몇 가지
단축키는 이미 지정된 항목에 대해서만 사용하는 제한적인 기능은 아니다. 윈도 95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바탕화면의 바로 가기 아이콘들은 사용자가 직접 각 아이콘마다 단축키를 지정해줄 수 있다. 또 단축키와 함께 마우스를 이용하면 더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바로 가기 아이콘의 단축키 지정

바탕화면의 바로 가기 아이콘은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등록할 때 사용한다. 바로 가기 아이콘이 10 여 개 정도이면 상관없지만 점차 늘어가게 되면 매번 실행할 때마다 아이콘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된다. 이 때는 바로 가기 아이콘에 단축키를 지정함으로써 단축키만을 이용해 바로 가기 아이콘을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등록된 바로 가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바로 가기'를 클릭한 후 '바로 가는 키'로 이동한다. 이곳에 입력한 단축키를 이용하면 현재 선택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입력 가능한 단축키는 'Ctrl + Alt', 'Ctrl + Shift', 'Shift + Alt', 'Shift + Alt + Ctrl'과 키보드의 숫자 혹은 문자이다. 그냥 문자를 입력하면 'Ctrl + Alt'와 조합이 된다. 다른 응용 프로그램의 단축키와 충돌되지 않는 것으로 바로 가는 키를 지정하도록 한다. 이제 어디에서나 윈도가 실행된 상태라면 앞서 기입한 단축키를 누르면 그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바로 가는 아이콘이 반드시 바탕화면에 존재해야만 이 단축키는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된다.

단축키와 마우스의 만남
단축키는 단지 키보드만을 이용해 사용하지는 않는다. 마우스와 함께 이용해서 마우스 작업을 좀더 빠르고 편리하게 도와주는 단축키도 있다. 이 때는 단축키를 누른 채 마우스를 함께 사용하게 된다.

Ctrl + 파일 드래그 : 파일의 복사
Shift + 파일 드래그 : 파일의 이동
Shift +Ctrl +파일 드래그 : 바로 가기 아이콘 생성
Alt + 더블클릭 : 등록정보 보기

Shift의 마법

① Shift키를 누른 채로 윈도를 시작하면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된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고 시작된다.
② Shift키를 누른 채 오디오 CD를 넣으면 자동수행(Auto-Run)이 안 된다.
③ 파일을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Shift키를 누른 채 파일을 옮긴다.
④ Shift키를 누른 채 닫기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폴더와 상위 폴더를 모두 닫는다.
⑤ 파일 삭제 시 Shift키를 누른 채 하면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완전히 삭제된다.
⑥ 시스템 재시작 시 Shift키를 누른 채 "확인"을 선택하면 재부팅 되지 않고 윈도만 재시동된다.

위의 웬만한 단축키들은 윈도자체내에서 제공하고있다. 즉 님께서 이렇게 아까운 포인트 걸어가며 질문할 필요없이 아래와 같이만 하면 단축키에 대한 모든 정보는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작 버튼-->도움말-->컴퓨터 탐색-->바로가기 키보드를 클릭하면 윈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단축키 모음이 나타난다. 바탕화면, 탐색기, 윈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가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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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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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다음 로드뷰를 통해보면 아직도 3년전 상황 그대로이다.
사업이 백지화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암튼...
현상설계라는 것은 할때는 가장 좋은것인지에 대한 끊임없는 회의가 들고,
당선되면 뿌듯하고, 떨어지면 '역시 그때 바꿨어야하는데...' 하는 후회가 드는 법.

초반에는 기본 평면계획을 하고, 어느 정도 결정된 후에는 입면계획을 담당했다.
지식산업센터이므로 평면계획에 특별할 것은 없는데, 1 Tower냐, 2 Tower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다.
또한 입면은 예전에 적용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는 스타일로 재 도전....
기존에는 1Tower였는에 이번에는 2Tower이다보니 마징가같은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3주짜리 현상임에도, A1 패널 4장, A3 설계설명서, 1/600 모형, 스케치업 동영상까지 했다.

H사에 파견나가라고 2명의 상무님이 자꾸 설득을 했는데, 싫다고 계속 거절을 했다.
그래서 파견은 없던 일로 되며, 현상에 참여하게 되었다.
3주짜리 현상이라 쉬고싶어도 쉴 수 없었다.
예상치 못한 현상이라 집을 이사해야하는데 제대로 집 정리도 못했다.
다행이었던건 현상 제출하고, 다음날 쉬는데 당선소식을 들었고, 당선소식을 들은 다음 날 둘째가 태어났다.
그리고 이틀뒤에 크리스마스.
연말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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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제출한 곳이 두군데였다.
위의 투시도는 우리, 아래는 경쟁사 투시도.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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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위치는 지도에서 보듯 월곶 바닷가 앞이다. 옆으로는 수산시장도 있고, 건너편에는 인천 에코메트로 단지가 있다.
얼마전 개통한 월곶역에서 약 1km떨어져있고, 주변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바닷가답게 수산시장과 근생(주로 횟집)들로 채워져있다.
교통이 편리하거나, 주변에 상업지역이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도시형 생활주택의 수요가 있는지는 잘모르겠다.
처음 규모검토를 할때도 허가를 받은 상태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개발은 되지않았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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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역 남측대지에 계획한 도시형 생활주택.
과거 우리 회사와 거래관계에 있던 W건설사람의 의뢰였다.
철도부지이기에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있었는데 원래 입찰(? 제안?)을 맡긴 곳이 철도공사였다.
그 사람의 말로는 이 것이 잘 되면 앞으로 철도공사에서 표준 타입으로 선정할 것이라는 미끼를 던졌다.
보통 규모검토에서는 입면을 그리지않으나 요청에 의해 입면도 그리고, 투시도까지 그렸다.



조감도에서 위에 보이는게 서빙고역이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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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평대상여부를 체크 못했다가 엄청 깨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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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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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곤하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대안을 위한 대안의 작성"
건축디자인을 할때 있어 헷갈리곤 하는 것이 '클라이언트에게 몇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인가'하는 것이다.
한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는가. 여러개의 안을 작성하여 클라이언트가 선택하게 하는 것이 맞는가.
헷갈린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대표도 디자이너가 작업한 한개의 안을 제시하여 답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이야기했다.
OMA의 렘 쿨하스도 SCL(Seattle Central Library)을 디자인할때도 내부적으로는 여러 개의 안을 만들었지만 클라이언트에게 최종으로는 한개의 안을 제시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디자이너는 한개의 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다.
클라이언트에게 디자인을 맡긴다면 우리의 존재가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를 돈을 주고 고용한 이유에 맞지않다.
그런데 가끔 건축가의 책을 보다보면 건축주에게 선택의 몫을 넘길때가 있거나, 때론 디자인에 참여시키기도한다.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다.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보면 클라이언트에게 선택을 하게하거나, 디자인에 참여시킬때는 한가지이다.
제시한 디자인을 맘에 들어하지않기때문이다.
그래서 제시하다하다가 결국은 건축주를 끌어들이게된다.
그럴때는 능력이 부족하기때문이라는 자책에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입면작업만 했다.
대지 상황도, 평면 프로그램도 제대로 파악하지아니하고 작업했다.
참고한 자료는 기존의 입면과 대충 훓어본 평면.
소위 대안을 위한 대안을 작성한 것이다.
이렇게 대안을 위한 대안을 작성할 때에는 기존의 안을 넘어서는 작업을 할 수가 없게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대안을 위한 대안일 뿐인 것이다.
아래의 투시도중 어느것이 대안이고, 어느것이 원안인지 모르겠다.
저 중 하나의 안으로 완성되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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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직업이 그렇지만 일을 하다보면 모니터만 바라보며 눈으로 건성건성 일할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건축은 문서를 작성하는 일보다는 디자인을 하기에 눈으로 훓어가며 일하기도 합니다.
국내의 건축가, 외국의 건축가, 지도와 건축물의 사진을 보면서 모티브를 삼아 일을 하는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디자인을 하다가 막히거나, 시작조차 못해서 막막하면 더욱 더 사례를 찾아보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니터를 응시하면서 손에 마우스를 잡고 클릭클릭하며 눈으로 일을 하지요.
그러나 눈으로 건성거리며 넘어간 것은 머리에 남지않습니다.
고등학교때에도 무조건 머리속에 암기하려고 눈으로 외우면 전부 까먹죠.
눈으로 외우는 것보다 중얼거릴때, 중얼거리는 것보단 글씨를 써가며 외울때 암기의 효과는 확실합니다.

보통 건축가들은 손을 많이 사용합니다. 스케치를 많이 하죠.
운동선수들이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은 몸이 기억을 하게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건축가들도 스케치를 많이하여 손이 기억하게 하려하는 겁니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연습을 하려 합니다.
혼자서하려다보니 좀 지루하기도 하고, 늘지않기에 짜증도 나긴 합니다.

저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하려 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사용하려 하는 것입니다.
머리를 사용한다는 의미는 생각만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건축은 단지 아름답게 보이는 것만이 최적의 디자인이 아닙니다.
엔지니어링의 도움을 받아야만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림으로 끝날수 있는 것을 실물로 구축되어지도록 하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입니다.
혼자만의 작업이 아니라 협력하여 되어지는 것이기에 시간관리, 조직관리는 필수적입니다.
여기에도 머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가 말했죠.
효율적인 것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효과적인 것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교회들이, 아니 교회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과 조직들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효과적인 것은 아니지요.
(참고 : 효율적인 것, 효과적인 것)

효율적인 것은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고, 효과적인 것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담당 PM으로서 효과적인 일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항상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조직내에서 다른 팀의 일을 대신 맡아서 일을 할때도 있기도 하고, 또한 능력의 부족으로 제대로 된 일을 수행하지  못할때도 있다보니 차선의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일을 해야합니다.
효율적· 효과적인 일을 하기 위해서도 역시 머리를 사용해야합니다.
모든 것을 디자인(단순한 그래픽이 아닌)하여야 합니다.
업무스케쥴, 업무스코프, 인원구성 등 모든 것을 계획하여야 합니다.
이 것에 머리를 사용해야지요.

눈보다는 손으로, 손보다는 머리를 사용하라.

눈을 사용하는 것은 디자인을 많이 접하여 미적감각을 익히는 것이고,
손을 사용하는 것은 스케치를 많이해서 손으로 기억하는 것을 말합니다.
머리를 사용하는 것은 생각을 집중하여 가장 좋은 디자인을 도출하고, 창조하는 의미입니다.

결국 눈을 익히고, 나아가 손으로 기억하고, 머리로 최적의 디자인을 창조하는 단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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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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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테이 세븐(7)"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남부순환로에서 보이기는 하나 봉천로에 접해있습니다.
봉천로사거리에 본 모습입니다. 15층임에도 주변의 건물이 작아서 돋보입니다.
맞은 편에서 봤습니다.
예전에 보았을때는 현위치에서의 로드뷰가 없어서 건물을 한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어 한눈에 보이지 좋습니다.
공개공지와 지하주차장 진입부입니다.
공개공지이긴하나 필로티구조로되어있어 로드뷰로는 조금 어둡게 나옵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네이버 파노라마입니다.
남부순환로가 주간선도로라서 아무래도 고층 건물이 많이 있씁니다만 봉천로쪽으로는 없습니다.
건물 뒤쪽으로는 낮은 건물이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와 봉천로사거리에 붙어 있어서 인지도는 높은 편입니다.
관악구청도 가까이 있습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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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놀고 먹는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안한지가 언제인지...^^
그래서 예전 싸이에 올렸던..글들을 옮겼습니다.
사실 싸이에 올렸던 글들은..전부 퍼온거지요. 신문기사, 각 싸이트 메인에 올라왔던 글들 스크랩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오목교에 위치한 co-op residence 오목교입니다.
일단 제목처럼 오목교 옆에 위치합니다.
지하철은 5호선 양평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부지의 서측은 안양천과 서부간선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천 건너편은 하이페리온, 이대 목동병원 SBS사옥등이 있는 목동입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주 메인 뷰입니다. 사선으로 쳐올린 각이 보기좋은 각입니다.
대지 주출입구쪽입니다.
서부간선도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의외로 파노라마에서 본 보습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안양천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컨텍스트가 작아서 오밀조밀한 것에서 점차 거대화, 고층화되어갑니다.
양평역부터 고층아파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안양천이 엣지의 역할을 하기에 어찌보면 이 건물부터 고층화되어가는 시작점이 될것도 같습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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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설탕을 넣더라.
누구나 그렇듯 중고등학교 매점에서 먹었던 라면을 그리워할 것이다. 또 학교때 매점 아주머니가 라면 끓이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그 진상은 라면 1개당 설탕 반숟갈정도를 넣는 것이다. 이 맛은 라면 미식가라면 뭔가 확실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시험해 보라.

라면에 후춧가루
전에 군 생활하는데 라면이 생겨서 취사장엘 갔다. 물론 취사장에서 불을 켜면 들키니깐 불은 끄고 라면을 뜯고 물도 대충 붓고 더듬더듬 근데 결정적으로 고춧가루를 넣는다는 게 그만 후추가루를 넣고 말았다! 그래서 라면을 끊이는데~앗! 실수로 넣은 후추의 맛이!!! 이럴수가!! 상황도 상황이고 하니 당연히 맛있겠지 하실 분들(모르는 소리) 지금도 제대한지가 1년이 훨씬 넘었지만 야간에 가끔 이런 식으로 끊여 먹으면 추억도 새록새록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후춧가루가 왕창 들어간 라면! 한번 해보자.

라면 순하게 먹기
대단한 것은 아니고 집에 두부가 조금 있으면 꺼내서 얇게 잘라 라면 끓일 때 넣으면 라면이 순해진다. 두부를 너무 살짝 익히면 두부의 스리슬쩍 넘어가는 부드러운 맛을 못 느끼니 두부는 약간 오래 익힐 것.

라면과 깻잎의 조화!!
참치김밥의 경우 참치의 기름기를 빼기도 하지만 깻잎이라는 것 때문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라면을 끓이고 막판에 깻잎을 넣어주면 깻잎 특유의 고소한 향이 라면에 푹 베구 맛도 일품이다. 한봉지당 깻잎은 5~7매가 적당. 김을 넣어도 좋다. 바싹 마른 김을 다 끓인 후 부숴 넣으면 김 특유의 향이 라면 맛을 돋궈준다.

라면을 두배 맛있게
라면에 식초를 아주 약간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 라면에 감칠맛을 더할뿐아니라 끝 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을 제거해준다. 라면하나에 식초 한숟갈 정도로 잡고 한번 실험해 보라. 스프를 넣을때에 거품이 눈에 뜨이게 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거품은 곧 독성물질을 뜻하는 것이니깐.

프로는 계란을 이렇게 푼다.
라면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계란을 넣는데 계란을 넣는 타이밍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계란은 미리 풀어서 그것에 깨소금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후추를 뿌려두면 준비끝~ 그 상태에서 라면이 거의 90프로 끓었을 시에 넣어주면 된다. 너무 일찍 넣으면 딱딱해지고 너무 나중에 넣으면 휙휙 겉돈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그리고 뿌릴 때도 그냥 휙~~넣지 말고 가장자리서부터 한바퀴 돌리듯이 넣으면 훨씬 골고루 퍼지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일반 분식점에서도 널리 이용되는 방법이다. 하나더 미적 효과를 중시하는 사람은 흰자는 위의 방법으로 풀고 노른자는 라면이 다 끓은 후에 불을 약하게 하고 면 위에 깨지지 않도록 살짝 올린 후 잠시 익힌다. 라면봉지와 같은 그림이 된다.

유난히 느끼한 것이 싫다면
면과 국물을 따로 끓이기도 싫고 라면의 기름기는 싫고 그렇다면 마늘 빻아놓은 것을 넣어보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안 들어간 음식이 없거니와 실제 넣으면 뒷맛이 깔끔해지고 라면에서 이런 맛도 나오는구나.. 할 것이다. 마늘 좋아하는 사람은 필수

치즈를 넣어라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완성직전 뜸들일 시간에 피자를 넣어보라. 피자를 넣고 뚜껑을 닫고 경건한 마음으로 식탁에 가져온 후 먹는다. 이때 라면위에 얻쳐진 치즈를 휘젓게 된다면 상상하지 못할 상황이 되니 금물, 치즈 얹힌 라면을 후루룩 먹으면 끝. 그냥 치즈대신 피자치즈를 잘게 잘라서 뿌려도 된다. 아 그릇에 옮겨서 뿌려도 된다. 본인은 항상 냄비 채로 먹기땜시...

각종 국을 이용하라
느지막이 일어났다면 지금 해는 중천에... 집에는 아무도 없고 밥도 없다. 혹시 집에서 살림(식순이?)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한그릇도 안 되는 국이 냄비에 남아있다면 난감하게될 것이다. 먹자니 같이 먹을거리가 없고 안 먹자니 남기기도 모하고.. 이럴 때 과감히 라면에 응용하라. 라면을 위해 고기국물을 우려내는 것은 무모한 짓이지만 남아 있는 소고기무국에 라면을 끓이는 것은 결코 무모한 짓이 아니다. 술한잔 거하게 했으면 콩나물국을 찾아보라. 콩나물라면이 해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속이 허하면 어제꺼 먹다. 남은 백숙 그릇을 보라. 그 국물로 라면을 끓이면 백숙보신라면 (?)쯤이 될 것이다. 비유가 허락한다면 모든 국이 가능하다. 이때는 국에 기본 양념이 되어있기 때문에 스프는 조금만 넣을 것. 스프가 원래 국의 맛을 버린다 싶으면 소금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해라.

비린내나는 라면에는 이렇게..
역시나 보기 좋게 만든 라면이라도 비린내가 난다면 다 먹기 힘들 것이다. 이때는 커피를 조금만 넣어보라 실제 족발집에서도 돼지의 비린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커피를 넣는다. 비린내를 없애는 첨가물은 마늘, 생강, 심지어 레몬이나, 술을 넣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

식초는 저리 가라 - 타바스코소스
라면이라고 하면 모두 느끼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느끼하다는 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방법은 있다. 하나는 여러분들도 많이 알고 있는 식초!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타바스코 소스! 식초야 물론이고 타바스코 소스 역시 약간 신맛을 가지고 있다. 식초는 알고 계신 것처럼 티숟갈로 하나 정도, 타바스코 소스는 집에 돈이 많다면 많이 넣어도 괜찮지만 적당히 넣자. 피자헛 같은 곳의 타바스코소스는 정작 할인매장에서도 구입하려하면 비싸지만 잘 뒤지면 싼 종류의 타바스코 소스를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길 바란다.

진짜 깔끔한 라면을 먹고싶으세요?
국수 끓일 때 넣는 멸치다시육수를 아는가? 그걸 한 냄비 끓여서 PET병에다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배가 엄청 서럽다싶으면 냅다 꺼내서 라면 넣을 물 대신에 사용해 보라. 평소 라면의 느끼한 맛에 정을 못 붙이던 분들도 뻑 갈 것이다. 그냥 맹물라면은 쨉도 안 된다. 응용편으로 냉라면 계열의 라면도 만들 수 잇다. 멸치다신물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되면 다시마 물도 괜찮다.

계란은 국물 맛을 버린다.
흔히들 라면엔 계란을 풀어서 끊인다.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고 끓이는 이유는 둘중 하나. 첫째는 냉장고에 계란이 없어서 일 테고 둘째는 라면의 참맛을 알기 때문이다. 라면에 계란이 들어가면 맛을 버린다. 하지만 영양학 상으로는 라면 하나 만으론 영양이 부족하다. 국물까지 쪽쪽 빨아먹는다 해도 500Kcal를 넘기기가 힘들다. 이래 가지고선 한끼 식사론 너무 부실하다. 하지만 라면 맛도 살리고 계란을 넣어 영양가도 보충하는 방법이 있다. 라면이 보글보글 끓을 때 계란을 깨쳐서 넣긴 넣되 절대 젓가락으로 젓지 않는다. 그 상태 그대로 내버려두면 환상적인 라면 본래의 맛과 함 께 얇게 펴진... 그러면서 국물도 혼탁 시키지 않는 계란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달걀을 풀어서 넣어야 하는 음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만두국이나, 계란국이다. 이 때 보통 파와 함께 완전히 풀어서 넣는 것으로 심심한 국물의 맛을 없애고 담백한 맛을 내기 위한 것이다. 라면을 보다 담백하길 원 한다면 계란을 푸는 것도 가능하다.

우유로 라면을 끊인다면..
진짜 우유라면을 끓인다면 물 대신에 우유를 넣고 스프 대신 소금(혹은 간장정도)으로 간을 하는 것이다. 허나 이 방법은 너무 싸이코틱 라면으로 가는 얘기고. 우유를 전부 넣을 경우 라면은 사리곰탕이나 진국설렁탕등의 면을 사용한다. 물이 쉬 끓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맛은 매우 담백하고 진국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한가지는 라면의 비릿한 맛을 없애기 위해 끓인 후 우유를 섞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라면의 강하고 매운맛을 없애고 부드럽게 만들어주기에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 라면을 끓일 때물을 조금만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우유를 약 50~100ml 정도를 넣어주면 좀더 담백한 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우유대신 두유를 넣는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길. 단 라면에 따라 피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

라면! 쌈장을 넣구 끓여보라!!
라면에 쌈장 넣구 끓여 보았나? 우선 해물라면(흰색봉지)이 사용되고 다른 라면의 경우 맛을 책임질 수 없음을 유의하라. 우선 물을 팔팔 끓인다. 그리고 쌈장과 간장약간. 고추가루 듬뿍 거기다 스프까지 넣고 5분 정도 더 끓인다. 그 다음에 라면을 넣는다. 결과는 라면면발 하나하나에 쌈장특유의 구수한 맛이 스며들어가서 국물이 죽인다. 단 쌈장은 슈퍼 파는 것을 바로 투입하면 안되고 집에서 약간 손봐야 한다. (참기름과 마늘, 야채 약간등)

면발에 힘주기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은 시간이 흘러도 면발이 퍼지지 않고 꼬들꼬들하다. 그 비법을 공개한다. 사실은 이 방법은 잡지나 TV에서도 나온 방법으로 라면을 적당히 설익을 때까지 끓이다가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채로 약 1분간 뜸을 들이는 것이다. 자주 먹는 라면이 면발이 확실히 다르다는 거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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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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