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 인접하여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테이 세븐(7)"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있습니다.
남부순환로에서 보이기는 하나 봉천로에 접해있습니다.
봉천로사거리에 본 모습입니다. 15층임에도 주변의 건물이 작아서 돋보입니다.
맞은 편에서 봤습니다.
예전에 보았을때는 현위치에서의 로드뷰가 없어서 건물을 한눈에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어 한눈에 보이지 좋습니다.
공개공지와 지하주차장 진입부입니다.
공개공지이긴하나 필로티구조로되어있어 로드뷰로는 조금 어둡게 나옵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네이버 파노라마입니다.
남부순환로가 주간선도로라서 아무래도 고층 건물이 많이 있씁니다만 봉천로쪽으로는 없습니다.
건물 뒤쪽으로는 낮은 건물이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와 봉천로사거리에 붙어 있어서 인지도는 높은 편입니다.
관악구청도 가까이 있습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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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놀고 먹는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안한지가 언제인지...^^
그래서 예전 싸이에 올렸던..글들을 옮겼습니다.
사실 싸이에 올렸던 글들은..전부 퍼온거지요. 신문기사, 각 싸이트 메인에 올라왔던 글들 스크랩했던 것입니다.


이번에는 오목교에 위치한 co-op residence 오목교입니다.
일단 제목처럼 오목교 옆에 위치합니다.
지하철은 5호선 양평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부지의 서측은 안양천과 서부간선도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안양천 건너편은 하이페리온, 이대 목동병원 SBS사옥등이 있는 목동입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주 메인 뷰입니다. 사선으로 쳐올린 각이 보기좋은 각입니다.
대지 주출입구쪽입니다.
서부간선도로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로드뷰 바로가기]
[파노라마 바로가기]

의외로 파노라마에서 본 보습이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안양천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컨텍스트가 작아서 오밀조밀한 것에서 점차 거대화, 고층화되어갑니다.
양평역부터 고층아파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안양천이 엣지의 역할을 하기에 어찌보면 이 건물부터 고층화되어가는 시작점이 될것도 같습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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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변경에 따른 사업계획서 작업으로 인해서 몹시도 바빴습니다.
일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니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다음과 네이버의 항공사진서비스로 코업 레지던스 삼성역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일단 위치입니다.
시행사가 없어진것 같아서보이니 각 건물의 이름이 다 바뀌었더군요.
삼성역 사거리에서 왼쪽 아래로 까사빌레지던스라고 보이죠?
바로바로바로 거기 입니다.

골목입구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은 무영건축입니다.
출입구쪽입니다.
골목이 좁다보니 보이는게 이렇게 밖에 안되는군요.
정면입니다.
조금 나와서입니다.

네이버 파노라마사진입니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

건물의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10층입니다.
건물의 마감이 외단열입니다.
그래서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저분해지더군요.
마감재료의 특성상 거칠거칠하고, 미세한 구멍들이 많아서 대지중의 먼지가 들러붙어서입니다. 비가 오면 씻겨야할텐데 오히려 비가 올수록 때(?)는 점점 침투해서 고착화합니다.
해결방법은 세가지인것 같습니다.
하나는 서울시의 공기를 아주아주 깨끗하게 만드는 것하구요.
다른 하나는 외벽 마감재료의 선택을 신중히 해서 때가 안타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나머지 한가지는 외벽의 청소를 자주하는 것이죠.
세가지 모두 실현가능성은 떨어집니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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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니다.
첫 프로젝트인 휘경동은 멋도 모르고 시작했던 것이고, 도면을 그려도 항상 빨간펜투성이었던 것에 비하여 그래도 조금 덜 체크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모...남들이 보기엔 빨간펜의 양은 비슷해보이지만, 직접 그린 저로서는 한두개라도 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만이 알고 있습죠~~!! ㅋㅋ

우선 위치입니다.
잘 안보이죠?
화살표로 가르킨 곳에 위치합니다.
도로 건너편에는 국립의료원과 훈련원 공원이 있고, 동대문 운동장과 가까이 있습니다.
예전 설계할 당시에는 5호선이 없었는데, 지금은 개통되어 있습니다.
가까이에 두타, 밀리오레 등이 위치합니다.
원래 시행사에서의 전략은 동대문 옷상가 상인들을 위함이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봤습니다.
도로가 20m이고, 15층 건물이니 전체 모습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훈련원공원쪽에서 바라봤습니다.
이제서야 건물의 모습이 다 보이는 군요.
그 반대쪽에서 바라봤습니다.
다음 스카이뷰 바로가기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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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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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지도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게 벌써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까지 확대가 되었습니다.
사무실사람들은 제가 알려줘서 알고는 있지만 일부러 윗분들에게는 안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축을 하려면 현장에 가봐야하는데
현장에 가보지 않아도 되기때문입니다.
예전부터 다음지도에 대하여 포스팅한다고 했었는데 이젠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설계했던 곳을 찾아서 올릴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제가 설계사무소에 입사해서 처음으로 참여했던
co-op residence 휘경을 올려봅니다.
위치는 회기역 바로 옆이 되겠습니다.
[다음 스카이뷰로 바로보기]
그런데 골목길 안쪽에 있다보니 전봇대의 전기줄에 많이도 가리는 군요.
그리고 저층부는 가려져서 안보입니다.
좀 아쉽긴 합니다. [다음 로드뷰로 바로보기]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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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이라는 상업기능이 많은 곳, 신촌 오거리 그랜드마트 뒤쪽 대로변에 위치하는 곳에 15층의 오피스텔을 짓는다.
인테리어는 ‘전앤어쏘’라는 곳에서 하는데 컨셉은 당연하게도 ‘거울’이다.
유니트가 작으니 거울을 사용하여 크게보여야 한다.

입면의 재료는 유리로 한다. 기존과는 다르게 모던한 느낌이다.
게다가 커튼월로 한다.
커튼월. 원리는 간단하지만 시스템은 복잡하다.
유리의 종류, 프로파일의 모양으로 입면의 리듬감을 부여했다.
건물을 크게 보이기 위하여 파사드를 높이 올리려는 요즘 추세와는 달리 건물의 상층부를  후퇴(Setback)하였다. 물론 도로사선제한에 따른 것이지만......

건물의 최하층에는 기계실, 전기실, 발전기실, 저수조, 정화조 등 건물의 설비를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간다.
기계실과 저수조, 전기실과 발전기실이 서로 같이 있게 된다.
전 기실과 발전기실은 물과는 상극이다. 그렇기에 저수조와는 떨어뜨려 계획을 한다. 그리고 보통 바닥 마감의 두께를 달리 함으로 보호하게 된다. 내가 배운바로는 전기실은 +300㎜, 저수조와 기계실은 +200㎜으로 하여 100㎜의 높이차이를 두었다.
그 러나 이번에는 시공사인 한라건설측에서 도면을 검토하더니 전기실과 발전기실을 슬래브를 단차이를 두자고 하였다. 전에 자신들이 시공한 곳에서 같은 높이로 공사했다가 된통 당한적이 있다고 하더라. 요즘은 대부분 전기실과 기계실을 500㎜정도 차이를 나게 한다.
홍수가 나던지, 저수조가 터져서 물이 차던지 대피와 비상조치를 할만큼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니가....500㎜정도면 가능하다.

보통 주차는 법정대수 이상을 계획하지만, 주차장설치제한구역에는 주차대수를 일정범위 안에 계획한다. 이는 차량의 통행을 제한하여 도심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함이다.
도심에 주차장을 많이 설치하게 하면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아지게되어서 교통난이 가중된다.
도심 교통정책은 차량의 물리적인 양을 줄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또한 대중교통을 확충하여 사람들의 교통편의는 지원한다.
남산터널의 혼잡통행료 징수(외부효과이론에 따른), 버스 중앙차로제 및 전용차로제, 주차장설치제한, 도심의 비싼 주차료 등이 그러한 예이다.
프랑스의 경우 차로를 줄이거나, 버스차로를 확대하는 등의 정책을 사용하여 대중교통의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교통방송을 하고 있는 나라가 몇 개국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을 통해 교통정보를 전해야할 만큼 체증을 겪고 있다는 얘기이지만, 한편으로는 교통이란 것이 국가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난...보행자의 도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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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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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에 인접해있는 대지에 건물을 짓다.

지하5층까지 터파기를 하니 토공사량이 꽤나 많은 것이었으나, 지하가 암반이라 폭파하여 굴착하였다.
지하3층 정도부터는 흙막이를 설치하지않아도 괜찮을 정도였다.
지하가 5개층 정도가 되고, 앞쪽에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신림동 복개천이 바로 코앞인지라 지하수위가 낮은듯 하다.
굴착해놓은 지하암반에서는 물이 쏟아지고 있었다.

이 곳은 흙막이 공사를 SPS 공법을 사용하였다.
 SPS 공법 [Strut as Permanent System Method]
▶ 개요
지 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공법(SPS공법)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설STRUT공법 (가설용 H-BEAM을 이용한 흙막이 지지공법)을 개선한 공법으로서, 흙막이벽을 시공한 후 터파기 공사전에 소구경(D600~800) 천공기를 이용하여 정확한 수직도로 본기둥(철골기둥)을 근입설치하고, 소정의 지지력을 갖도록 기둥의 기초부에 CONCRETE를 타설하여 구근을 형성한 후, 매층 단위로 본 구조물(보)을 설치, 이용하여 토압을 지지하면서 목표 깊이까지 굴토 완료하고, 건물 기초 타설 후에는 지상과 지하층 골조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공법이다.
이때 본 구조체는 굴토 공사시에는 토압을 지지하고 굴토 완료후 즉 지하 구조물 완료 후에는 토압과 연직하중에 대해서도 영구적으로 지지토록 하는 공법이다.
▶ 공법의 특징
지 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 공법은 가설지지체의 설치 및 해체공정이 없으며 가설스트러트 해체시 발생하는 순간적인 응력 불균형 현상 방지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지지체간의 간격이 넓어 작업공간 확보가 유리할 뿐만 아니라 부분적인 슬래브 타설로 별도의 복공판 설치가 불필요하다.
특히 지하구조물을 이용한 흙막이용 스트러트 공법을 적용할 경우에는 폐기물 발생이 혁신적으로 절감되는 것은 물론 현장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고품질의 시공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지상공사의 병행이 가능해 추가적인 공기단축도 용이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터파기하기전에 기둥을 박고, 그 기둥을 흙막이벽을 지지해서 토압을 버티는 것이고, 또한 흙막이벽을 지하층 옹벽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점으로는 지하 터파기공사와 지상층 골조공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탑다운(Top Down)공법과 유사하다고 보여진다. 다만 동시시공을 할 것이냐, 일반적인 Up방식의 공법을 사용할 것이냐는 시간과 돈의 문제이다.
이 곳에서는 탑다운(Top Down)공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최하층까지 땅을 판 다음 올라오기 시작했다.
왜 이 공법을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난...또 한번 배워가는 것이다.

이른 새벽에 퇴근할때면 택시를 타고 남부순환로를 지나간다.
남부순환로에서 한켠 물러나있지만 사거리에서 보인다.
철야근무를 마치고 지나갈때만 본다. 아마도 이 것이 가장 많이 본 건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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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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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을 한다는 것은 시간과의 다툼이다
시쳇말로 빨리 치고 빠져야 한다
그렇다면 심의, 영향평가 등 시간을 잡아먹는 것을 하지 아니하여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규모를 크게해서 이익을 크게 할 것인가
작은 규모로 축소해서 빨리 처리해야 하는 것인가

선택의 문제이다
시장은 급변한다
건축은 절대적인 시간, 즉 '공기'가 필요하다
그렇기에 판단은 중요한 문제이다

건축을 한다는 것
한국에서 건축을 한다는 것은 학교에서 배우듯 이상향을 추구하기보다는
경제적인 이유, 다시 말해서 돈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많다
건축은 자본이 들어가는 행이다. 건축역시도 돈에 벗어나지 못한다
어찌 건축뿐이겠는가.

이러한 것의 계획을 할때 시행사의 이익과 도시미관 사이에서 고민을 하게된다

약 740세대 규모의 오피스텔, 비교적 규모가 큰 프로젝트
도로사선제한을 따라 건물이 사선이다
이를 역으로 처올리는 디자인으로 매스를 만든다
땅의 여유가 많아 외부공간도 있다
비록 외부공간의 대부분이 주차장이지만 그래도 숨쉴만한 땅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안양천이 코앞이지만 서부간선도로가 갈라놓고있다
대신 건너편 조망은 멋지게 펼쳐진다
건너편은 목동특별설계구역이다
현대하이페리온, SBS사옥, CBS사옥이 있는데다 안양천으로 인하여 야경은 멋질것이다

후에 양평동 현장조사를 갔다가 들려보았다
사선은 미려하지만 웬지 허한 느낌은 건물의 현재 모습을 보이는 듯 하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30sec | F/18.0 | +1.00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 2006:12:13 10:00:00
NIKON CORPORATION | NIKON D5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25sec | F/16.0 | +1.00 EV | 18.0mm | Flash did not fire | 2006:12:13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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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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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그룹에서 설계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허가도 받았다.
터파기를 하고 있는 중이어서 지하층 외벽선을 건드릴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이 해놓은 것을 가져와서 다시 설계를 하는 것도 있었다는 것은 새로움 앎이었다.
제약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기존 안보다 더 좋아야한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또한 내가 해놓은 것도 제 3자에게 가서 다시 비교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구조 검토후 설계안을 변경 하던중 건축면적이 증가되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건폐율이 59.9%.
법정 한도에서 0.01%, 0.07㎡ 남아있었다.
결국 눈속임으로 넘어가기로 한다.
그렇다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속으로 다짐한다.
법정한도에서 여유를 두겠다고....

회사를 옮긴 후 삼성동에서 회식을 하고 지나치던 중 보게 되었다.
잠시 머물다 가본다.
창피하기도 하지만, 땅에 뿌리를 박고 서있는 모습을 보니 감동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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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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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프로젝트가 채 끝나기도 전에 을지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막내로서, 초짜로서 프로젝트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아직 세상은 나와 무관하게 움직이는 듯하다.

을지로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계단단면도를 그려본다.
평면에서 그려진 것만 보았는데…….계단이 어떻게 그려야하는지 알게 된다.
평면에서 그려지는 것은 매우 단순하다. 그러나 이것을 단면으로 그리려고 하니 복잡해진다. 법규적인 것을 맞추어야하고, 머리가 닿지않아야하니…….
단수, 계단참의 폭, 높이 등…….생각할게 많아진다.
계단단면도 역시 빨간색 펜 투성이가 된다. 겨우 ok 싸인이 나오고, 그것에 맞추어 코어 평면도를 그린다.
이제 건축도면을 시작하나보다 했는데…….다시 구조도면으로 회귀한다.
휘경동 프로젝트에서는 구조도면이 쉬웠는데 이번에는 어렵다.
구조사무소와 fax를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하면서 구조도면을 그린다.
솔직히 말하면 휘경동 프로젝트는 구조도면이 아니다. 그건 구조그림이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조도면의 기본을 배운다. 학부때 설계보다 구조의 학점이 더 높았는데...도움이 되는 건가 했지만 그다지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어설플 땐 쉽더니 조금 아니까 갑자기 어려워진다.
이젠 보 배근을 맞추고, 연속 불연속을 따지며, 개구부 보강근을 찾는다.
길거리의 건물의 배근이 보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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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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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6평형) 132세대규모의 오피스텔을 설계하다.
8m도로와 6m 보행자 전용도로 사이에 위치한 사이트는 도로사선제한이 심하게 걸려서 건물의 형태가 거의 정해진 상태라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처음 면접을 보러갔을 때 매스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3개월뒤 입사했을때도 매스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임에도 건축심의에서 보완이 계속 나왔던 것 같다.
용적률과 도로사선, 주차와의 싸움이었던 것 같다.
처음 입사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진행되던, 그리고 내가 입사하기 전부터 진행되어오던 것이어서 프로젝트의 진행되던 스토리를 잘 알지 못한다.

건축도면을 그리기는커녕 볼줄도 몰랐을때 구조도면을 먼저 그리기 시작했다.
구조도면을 본 처음 느낌은 “쉽다”였다.
건축도면의 경우 선들도 많고, 굉장히 복잡했지만 구조도면은 골조와 치수만 보였기 때문에 쉬워보였다.

휘경동 프로젝트에서는 구조도면을 쉽게 그렸다. 그렇지만 구조도면은 중요하다.
사실 신입사원이 구조도면을 그리는 것은 안되지않을까 한다.
하지만 설계사무소의 인원구성상 그리되기는 쉽지 않다.
골조 곧 뼈대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어긋나면 전체적으로 어긋나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그리던 도면을  소장님께 검토받으면 늘 도면은 빨간색 펜 투성이었는데....
그래도 후엔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가끔 그시절 도면칠때를 생각해보면,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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