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MT를 갔다왔습니다.
몰래 갔다왔죠.
그러다보니 지원은 없고, 회비를 갹출해서 갔다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갈때마다 바뀌어있네요.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몰래 갔다왔죠.
그러다보니 지원은 없고, 회비를 갹출해서 갔다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갈때마다 바뀌어있네요.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talk to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합니다 - 두번째 (0) | 2010.01.15 |
---|---|
이사합니다 - 첫번째 (0) | 2010.01.13 |
안중근의사 거사 100주년 (0) | 2009.10.27 |
바람은 그대 쪽으로 (0) | 2009.10.26 |
Migrain 편두통의 시작 (0) | 2009.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