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MT를 갔다왔습니다.
몰래 갔다왔죠.
그러다보니 지원은 없고, 회비를 갹출해서 갔다왔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갈때마다 바뀌어있네요.
갈때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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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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