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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0 1 2 3 4 5 6 7 8 9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ㄱ ㄲ ㄳ ㄴ ㄵ ㄶ ㄷ ㄸ ㄹ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ㅁ ㅂ ㅃ ㅄ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α β γ δ ε ζ η θ ι κ λ μ ν ξ ο π ρ σ τ υ φ χ ψ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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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 ド ナ ニ 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ф х ц ч ш щ ъ ы ы ь э ю 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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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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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의20대
카테고리 기술/공학 > 건축/인테리어 > 건축가 > 국외건축가
지은이 도쿄대학 안도 다다오 연구실 (눌와, 2008년)
상세보기

도쿄대학 교수인 안도 다다오가 세계적인 건축가인 렌조 피아노, 장 누벨, 리카르도 레고레타, 프랭크 게리, 아이오 밍 페이, 도미니크 페로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특강을 한 것을 엮은 내용입니다.

안도 다다오의 이력은 너무도 유명해서 언급할 필요가 없지요.
도쿄대학(순혈주의라고 생각되는)이 이런 안도 다다오를 교수로 임명합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건축가이며, 세계 곳곳에 많은 작품을 했으며, 또한 따르는 팬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 역시도 안도 다다오를 좋아합니다.
그의 작품은 노출콘크리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재료가 오히려 그의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합니다.
그래서인지 혹자는 따뜻한 콘크리트, 인간미있는 콘크리트라고 표현하기도 하지요.

초빙하여 온 건축가의 면면도 다양합니다.
지역적 색채가 물씬 풍기는 멕시코의 레고레타, 세계적명소가 된 빌바오 구겐하임을 설계한 게리, 모더니스트이며 루브르 박물관 앞의 유리 피라미드로 유명한 아이오 밍 페이, 어반 보이드와 뛰어난 랜드스케이프를 보여주는 미테랑도서관의 건축가 페로, 디테일이 뛰어나서 조용한 건축(제가 느끼기에 말이죠)을 추구하는 피아노, 언제나 최신 기술을 보여주는 장 누벨(이 사람의 건축 중 루체른 공연장을 제일 좋아합니다.)
갑자기 몸이 아픈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렘 쿨하스는 사실 아쉽긴 합니다.

건축가를 초빙하여 각자 자라온 환경과 교육, 건축을 이야기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건축을 이해할수  있는 또 다른 프레임을 얻게 해줍니다.
학교를 다니긴 다녔으나 낮이 아닌 자기위해 밤에 다녔다는 렌조 피아노, 건축뿐이 아닌 도시와 역사까지 배운 도미니크 페로, 미술가와의 만남이 많은 게리(그래서 그의 건축은 회화적, 소조(塑造)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등
참으로 다양한 경험과 교육을 받았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회사를 다녔다는 점,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점 등 몇가지 공통점이 존재합니다.
어렸을때의 경험과 가족의 영향이 현재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도 공통점일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적인 건축가인지라 무언가 특별해보이는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실상은 우리의 삶과 비슷합니다.
결국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인생을 알아가고, 완성되어 가듯 건축도 마찬가지입니다.

렌조 피아노가 현대사회를 통찰하는 한마디를 던집니다.

점점 더 많이 "알지만", 점점 더 적게 "이해"한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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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소설 또는 무협영화를 많이 접한 사람에게 ‘강호(江湖)’란 단어는 친근한 단어이다.
강호는 정(正)와 사(邪), 의리와 배신,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소설속의, 영화속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그런데 강호는 어디에 있을까? 강호란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며 살아가는 세상을 가르킨다.

이 강호에는 불변의 법칙이 있다.
김용의 소설 ‘소오강호(笑傲江湖)’에 의하면

강호의 일은 명성이 2할, 실력이 2할,
    나머지 6할은 흑백(黑白) 양도의 친구들이 ‘체면을 봐주는 것’
이라고 했다.
실력이나 명성만으론 해결되지않는 것이 존재하는 곳이  강호다.
즉 나의 무공이 뛰어나서, 천하에 이름을 떨치더라고, 나혼자서 해결할수 없는 것이 있고, 그 것을 해결하는 것은 나의 체면을 봐주기 위한 친구들의 행위, 즉 의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의리란 '사람과 사람사이에 마땅히 해야할 도리'라는 뜻인데, 마땅히 해야할 도리란 친구의 실력과 명성에 걸맞는 체면치레를 해주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사이는 일방적이 관계가 아니라, 쌍방간의 일이다.
 내가 해주었으니 당연히 상대방도 나를 위해 해주어야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해주지 않으면 곧 배신인 것이다.
그런데 의리는 정(正)파끼리만, 혹은 사(邪)파끼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正)와 사(邪)사이에도 존재한다.
의리를 지키지않으면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다시는 강호에 발을 붙일수 없게되는 냉혹한 규율이다.

2:2:6의 법칙.
실력과 명성은 비례하니 2:2가 맞을듯싶은데 이 둘을 합친 4보다도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6을 차지하는 의리다.
이것을 이렇게 쓰고보니, 웬지 낯설지않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들 자조적으로 말하지 않는가.
돈도 빽도 업으면 나가 죽으라고.
사람들이 소위 성공하고 싶어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의리라는 것이 쌍방간이기는하나, 주고 받는 것이 항상 동일하지는 않는다.
아쉬운 소리를 해가며, 무언가를 받으려하는 것보다는,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거들먹거리며 무언가를 주고싶어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요즘의 세상을 들여다보면, 이런 "江湖의 의리"가 곳곳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강호의 의리"란 다름이 아닌 끼리끼리의 문화이다.
자기들끼리 똘똘뭉처 끼리문화를 만들어 특권의식을 누리고싶어하는 것이다.

또한 끼리끼리 뭉치기위하여 자기 사람을 곳곳에 배치하게 된다.

최근에 잇슈가 되고있는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의혹이 아니라 사실이라 믿는다)을 보면 이런 끼리끼리문화가 어디까지 변질되어 왔는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또한 김미화의 블랙리스트파문으로 인한 KBS의 고소, 유창선과 진중권의 증언, 그리고 김제동의 방송퇴출 등
같은 무리라고 보이기위하여 과잉 충성하며, 아첨과 협잡을 일삼는다.
이는 유명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인다.
뭇사람들도 나름의 이유를 들어 단체를 만들어서 압력단체화하기도 하며, 왕따도 일종의 끼리끼리문화이다.

무협소설, 무협영화를 보면 무림고수가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다 말하곤 한다.
그런데 진짜로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져야하지 않을까.
강호의 의리라는 미풍양속은 더이상 美가 아닌 없어져야할 추악한 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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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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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진하게 권한을 이양하는 것
권력에 대하여 한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권세를 신하에게 빌려주면, 신하의 세력이 커지게되고,
그러면 나라 안팎의 사람들이 그 신하를 위해 일하게 되며, 군주는 격리된 상태에 놓이고 만다."

2. 작은 이익에 얽매이는 것
소탐대실이라 했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 이익만을 추구하면 자신은 말할 것도 없고, 나라마저 망해버리고 만다.

3. 작은 충의에 구애되어 큰 충의를 거스르는 것
한비자는 초나라의 공왕이 진왕과 싸울 때
한 부하가 자반이라는 장수에게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술을 권하는 사례를 들면서
부하가 병사가 자반에게 술을 권한 것은 그것으로 상황을 해결하려고 한 것이다.
부하는 최선을 다하여 충성을 다 한 것이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자반은 죽음에 이르렀다.
그래서 나는 작은 충의에 얽매이면 큰 충의를 잃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4. 놀이와 오락에 탐닉하는 것
'빠지지 마라'고 해서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하긴 하되 중용을 지켜야한다.

5. 본거지를 비우는 것
본거지를 비우지 말라는 것은 본업을 소홀히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두가지 다 놓친다.

6.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는 것
자신이 틀렸음에도 충신의 의견을 듣지 않고 고집을 피우면, 그동안 쌓아 올린 명성을 잃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된다.

7. 남의 힘에 기대는 것
자국의 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외국의 힘에 의존하는 것은 나라를 없애는 것이다.

8. 예의를 차리지 않는 것
누구나 거만한 사람을 싫어한다.
그리고 예의를 모르는 오만한 자 옆에는 아첨꾼들만 꼬인다.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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