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위력을 또 한번 느껴봅니다.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방문자수라는 포스팅에서 한번 이야기했지만 네이버란 검색공룡의 위력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느껴봅니다.
지난 목요일인 13일에 칠리베베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셔터박스님께서 사진 초보와 고수의 차이점라는 포스팅을 본인이 운영하시는 오픈캐스트로 가져가셨습니다.
(사실은 무조건 소개하신다고 가져가셨죠. 그러나 모 무단전제나 그런건 아닐뿐더러, 원작자도 제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조금씩 방문자수가 늘더군요.
금요일에 확인했을때까지만해도 방문자가 이틀에 걸쳐 한 500명정도 였습니다.
주말을 쉬고, 오늘 출근을 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2시정각의 방문자수입니다.
어제의 방문자가 1465명이었습니다.
허허...
제가 뭐 글을 자주 올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신변잡기적인 것만 올리는데 하루의 방문자가 1500명이라니...^^
2009년 10월 1일 공개를 하고나서 총 방문자가 10000명이 채안되는데 그 중 15%가 어제였네요.
이게 바로 네이버의 위력입니다. ^^
아참 위의 글에 써있는 것은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너무 오해마시길~~
해피투게더를 보면 마지막에 출연진이 한마디씩 하죠.
"개그꽁트는 개그꽁트일뿐 오해하지말자~~~ 개그꽁트는 개그꽁트일뿐 오해하지말자~~~"
티스토리와 네이버의 방문자수라는 포스팅에서 한번 이야기했지만 네이버란 검색공룡의 위력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또 느껴봅니다.
지난 목요일인 13일에 칠리베베라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셔터박스님께서 사진 초보와 고수의 차이점라는 포스팅을 본인이 운영하시는 오픈캐스트로 가져가셨습니다.
(사실은 무조건 소개하신다고 가져가셨죠. 그러나 모 무단전제나 그런건 아닐뿐더러, 원작자도 제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조금씩 방문자수가 늘더군요.
금요일에 확인했을때까지만해도 방문자가 이틀에 걸쳐 한 500명정도 였습니다.
주말을 쉬고, 오늘 출근을 해서 블로그에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현재 2시정각의 방문자수입니다.
어제의 방문자가 1465명이었습니다.
허허...
제가 뭐 글을 자주 올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신변잡기적인 것만 올리는데 하루의 방문자가 1500명이라니...^^
2009년 10월 1일 공개를 하고나서 총 방문자가 10000명이 채안되는데 그 중 15%가 어제였네요.
이게 바로 네이버의 위력입니다. ^^
아참 위의 글에 써있는 것은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너무 오해마시길~~
해피투게더를 보면 마지막에 출연진이 한마디씩 하죠.
"개그꽁트는 개그꽁트일뿐 오해하지말자~~~ 개그꽁트는 개그꽁트일뿐 오해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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