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출신성분이 네이버블로그입니다. ^^(웬지 출신성분을 밝히고 싶네요.)
네이버 블로그를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건축관련 블로그이웃들이 많아서요.
제가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디자인을 전공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라 건축관련 종사자면 다 좋아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건축인들을 만나기가 쉽지않더군요.
구글 알리미기능을 사용하여 건축을 찾은다음 필요에의해 rss구독을 하게됩니다.
블로그에 BTL관련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 것을 보고 찾아오신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는 블로그 이웃분이 계십니다.
바로 「사랑하는 둥글이가」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사각사각 둥글님입니다. 이름이 몇번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둥글"이란 이름은 항상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둥글이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분은 건축사사무소에 근무하시지만 건축전공은 아닙니다. 그러나 건축에 종사하시다보니 아무래도 건축관련쪽 포스팅이 많으십니다.
구독하는 모든 블로그를 다 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구글리더에서 네이버블로그를 구독하면 거의 제목만 나옵니다.
그래도 이분의 블로그는 꾸준히 찾아가서 댓글도 달고 안부인사도 드리곤 합니다.
작년인 2009년에 둥글이님을 찾아가서 댓글왕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또 약속을 했습니다만 못지키고 있습니다
며칠전입니다.
구글리더에 새글이 보이길래 블로그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며 321321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군요. 사실 다른사람들의 이벤트 당첨글을 보며 내심 부러워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당첨될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제 갑작스레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둥글이님이더군요.
이벤트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주소확인차 전화를 거셨던 겁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온라인상의 선물이라 생각했거든요. 예컨대 싸이였다면 배경음악같은 것 말이죠.
목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포장입니다. 두툼한게 좋아보입니다. 만져보니 두가지입니다. 책입니다.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제가 시크릿 첫번째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다른 하나는 일명 뾱뽁이에 둘둘 쌓여있습니다.
무엇이기에 뾱뾱이에 포장되어있는지 더욱 궁금합니다.
USB 익스텐션입니다.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회사 컴퓨터는 본체에 카드 리더기도 달려있고, 마우스패드에 USB허브가 있어서 집에 가져가서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입에 있는 컴퓨터는 책상아래에 놓여있어서 USB 꽂으려면 힘들었는데 이 것으로 쉽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찍었습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고맙다는 말을 전해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없애지는 않았습니다.
건축관련 블로그이웃들이 많아서요.
제가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디자인을 전공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라 건축관련 종사자면 다 좋아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건축인들을 만나기가 쉽지않더군요.
구글 알리미기능을 사용하여 건축을 찾은다음 필요에의해 rss구독을 하게됩니다.
블로그에 BTL관련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 것을 보고 찾아오신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는 블로그 이웃분이 계십니다.
바로 「사랑하는 둥글이가」라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사각사각 둥글님입니다. 이름이 몇번 바뀌기는 했습니다만 "둥글"이란 이름은 항상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둥글이님이라고 부릅니다.
이분은 건축사사무소에 근무하시지만 건축전공은 아닙니다. 그러나 건축에 종사하시다보니 아무래도 건축관련쪽 포스팅이 많으십니다.
구독하는 모든 블로그를 다 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구글리더에서 네이버블로그를 구독하면 거의 제목만 나옵니다.
그래도 이분의 블로그는 꾸준히 찾아가서 댓글도 달고 안부인사도 드리곤 합니다.
작년인 2009년에 둥글이님을 찾아가서 댓글왕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또 약속을 했습니다만 못지키고 있습니다
며칠전입니다.
구글리더에 새글이 보이길래 블로그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이 바뀌며 321321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군요. 사실 다른사람들의 이벤트 당첨글을 보며 내심 부러워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당첨될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제 갑작스레 회사로 전화가 왔습니다. 둥글이님이더군요.
이벤트 선물을 보내주신다고 주소확인차 전화를 거셨던 겁니다.
깜짝 놀랬습니다. 사실 온라인상의 선물이라 생각했거든요. 예컨대 싸이였다면 배경음악같은 것 말이죠.
목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포장입니다. 두툼한게 좋아보입니다. 만져보니 두가지입니다. 책입니다.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제가 시크릿 첫번째를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납니다. 다른 하나는 일명 뾱뽁이에 둘둘 쌓여있습니다.
무엇이기에 뾱뾱이에 포장되어있는지 더욱 궁금합니다.
USB 익스텐션입니다.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회사 컴퓨터는 본체에 카드 리더기도 달려있고, 마우스패드에 USB허브가 있어서 집에 가져가서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입에 있는 컴퓨터는 책상아래에 놓여있어서 USB 꽂으려면 힘들었는데 이 것으로 쉽게 사용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개를 동시에 찍었습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고맙다는 말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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