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약 보름동안 진행한 지명현상설계.
초기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난, 기본적인 방향 설정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도와주러 참여하였다.
아무래도 전용률과 분양적정성에 대한 조정을 하는 것이어서 작은 것들에 대한 것을 변경·수정하는 작업과 면적개요 작업이었다.
결과는 안좋았지만, 매번 혼자 작업을 하다 팀작업을 하니 재미있던 경험이었다.
초기 작업이 어느 정도 끝난, 기본적인 방향 설정이 마무리된 상태에서 도와주러 참여하였다.
아무래도 전용률과 분양적정성에 대한 조정을 하는 것이어서 작은 것들에 대한 것을 변경·수정하는 작업과 면적개요 작업이었다.
결과는 안좋았지만, 매번 혼자 작업을 하다 팀작업을 하니 재미있던 경험이었다.
'建築│또 다른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운대구 우동 오피스텔 (0) | 2012.05.16 |
|---|---|
| 용인 흥덕 아파트형공장 계획안 (0) | 2012.04.17 |
| 인천 부평동 업무시설 계획안 (0) | 2011.12.06 |
| 문래동 방림방적부지 업무시설 계획안 (0) | 2011.11.28 |
| 공무원의 복지부동 (1) | 2011.07.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