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로 제때 못간 휴가...
느지막히 갔다오신 회사 부장님
차를 끌고 통영에 갔다가 거제도까지 넘어갔다 오셨단다.
핸드폰으로 찍은 몽돌해수욕장의 파도소리...
지금들으니 좀 춥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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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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