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공지영 (푸른숲,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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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소설을 읽었습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을 읽으려다가 10페이지정도 읽다가 그만 두엇습니다.
이전 작품에서의 주인공의 처지, 성격등과 같은 패턴이더군요.그래서 그만두었습니다.(게다가 냉정과 열정사이의 아류같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한동안 공지영의 책은 손에 잡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이름을 발견하고는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손에 잡아 가방에 넣어서 출퇴근하며 읽었습니다.

소설임에도 자전적 내용이란 이유로(마케팅의 일환이었겠지만)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인지 그녀의 전남편이 출판을 금지하는 소송을 내기도 했었죠.
중간에 주인공의 남편이 죽는 내용이 나오길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읽는내내 역시 공지역이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대단한 이야기꾼임에 틀림없습니다.

시인 유하, 소설가 공지영, 신경숙, 공선옥을 비롯하여 평론가 진중권 등 63년생들은 대단한 이야기꾼입니다. (참조 : [고종석의 글과책] 문학적 개화 '11주기론' 들어맞을까)

추신.
역시 난 독후감은 자신이 없구나..ㅠㅠ
Posted by The 賢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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